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

4초에 하나씩 판매되고 있다는 NO.1 안티에이징 으로 유명한 동안 에센스 ,  
제니피끄 미라클 랑콤에서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랑콤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판매금의 일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아동복지쪽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 장사할 때도 판매금의 일부가 아동복지후원으로 기부되게끔 해놓은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동관련 후원 소식을 알게될때면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이번에 실시되고 있는 랑콤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은 태어날때부터 고통을 달고 나왔던 유전적 희귀병 아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입니다.

랑콤 제니피끄 미라클의 모델이 다름아닌 연예인 잉꼬부부이자 기부천사, 아동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의 아내 '정혜영'님 입니다. 화장품 광고의 CF모델로써 뿐만아니라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과도 잘 맞는 이미지네요.^^

캠페인 기간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모금형태의 기부뿐만 아니라 '아주대학교병원' 도 함께 동참하여 아주대학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의 유전적 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치료와 연구를 통해 유전성 질환 극복에 함께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정혜영과 함께하는 7개월 간의 나눔의 기적.
여러분의 피부를 지키는 일이 나아가 태어나면서부터 고통과 함께하게 되버린 유전적 희귀병 어린이들에게도 밝은 희망을 심어주줄 수 있습니다. 나의 피부, 혹은 친구나 가족의 피부를 지키는 일이 유전적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힘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른 캠페인도 모두 좋은 뜻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어린이, 아동을 위한 캠페인이 많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의 경우는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답을 알수 없는 유전적 희귀병은 치료를 한다고 해도 완치가 불분명하며 치료비용만해도 다른 질병에 비해 매우 많이 들어가죠.
이런상황에 놓여있는 아이들이가 가족들에게 이번 제니피크 미라클 캠페인은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유명브랜드 랑콤에서 실시하는 뜻있는 캠페인에 유전적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에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눌수록 기쁨이 커진다는 정혜영씨의 멘트가 가슴깊이 와닿네요.^^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 홈페이지 주소 : www.lanco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