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린이날선물추천! 초등영어추천상품 EASYS 영어학습기 어떠세요?

요즘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의 관심사중 하나가 영어학습이라고 하는데요..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우리아이도 뒤쳐질 수 없다는 부모님들의 자식걱정은 너무도 당연한듯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교육열은 오히려 우리아이들에게 공부라는 것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아이들입니다. 신나고 재미나고 즐거울 때입니다. 글로벌이니 경제니 정치니.. 애들이 이런거 어떻게 알겠습니까! 아이들은 뭐든지 재미있으면 장땡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어른들은 않그랬는지.. 그래서 공부라는 것도 애들이 재미있으면 하는것이고 재미없으면 않하는거죠!

영어교육...우리말도 아직 다 모르는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님들은 미국말을 강요합니다. 애들 스트레스받어서 키않커요! 그렇다고 하기싫어한다고 놔둘 우리 부모님들도 아니겠죠~

아이도 좋고 부모들도 좋고 쌍방합의에 의한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교육법을 택해야겠죠.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되겠고 부모님들은 계속 꾸준히 하고있구나를 확인하면 되겠고...

오늘은 초등영어추천상품으로 EASYS 영어학습기를 소개합니다. 영어교육으로 유명한 에듀박스라고 다 아시죠? 에듀박스에서 나온 혁신적인 영어교육학습기 입니다. 얼마있으면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날선물추천상품으로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기존에 영어학습방법을 보면 교재, 비디오, CD등이 있죠. 교재는 말그래로 책보면서 하는 공부겠고 비디오는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위주의 영어자막이나 있고 영어로 말하고 뭐그런,, CD는 미국동요..이런거가 대부분이었죠...

애들 재미있어 합니까? 애들이 이런교재로 할 수 있는건 연필잡고 쓰고 화면보면서 멍~ 하니있고.. 노래나오면 뭔지도 모를 가사 흥얼대고...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아이들이 PLAY 할 뭔가가 없죠. 걍 앉아만 있다는 겁니다.

직접 생각하고 말하고 써보고 가장중요한것은 재미있고!~

이런 임팩트없이 흔하디흔한 방식의 교육은 우리아이들이 쉽게 질려하겠죠. 요즘아이들 좋아하는게 뭡니까. 컴퓨터, 비디오게임 아닙니까! 이제는 멀티미디어, 비쥬얼 세대입니다. 더이상 엄마아빠시대의 교육방식을 강요해서는 않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것으로 교육도 가능하다면 더 좋을게 없겠죠.

EASYS 영어학습기는 바로 이러한 특성을 잘 살렸네요. 휴대용 게임기로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즐겨하는 닌텐도DS 다 아시죠? 모양도 그와 비슷하고 터치진행방식의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의 집중력 또한 높혔습니다.

제품스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영어 학습기의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 PMP의 모든기능을 가지고 있어 어른들에게도 영어학습과 더불어 유용하게 쓰이겠죠?

하루 30분씩 24개월이면 영어입문부터 심화과정까지 모두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별 테마도 잘 정해놨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이 마지막 5개월 단계같네요.

이게 가장 중요하죠. 영어식 사고와 논리로 말하기... 우리가 생각할때는 상대방 배려해서 말했던 한마디가 그나라에서는 욕이 될 수도 있는것이고 이러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외국어를 배우는 것인데 그나라의 습성내지는 사고를 알아야 그에 맞게 말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부분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게 확 끌리네요.

언어를 배우는데 필요한 읽고, 쓰고, 말하는 단계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놯습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 과정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있어서 재미와 동시에 학습효과까지 겸비한 최상의 교육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선생님도 이쁘시고....;;;아하하;;; 공부 잘돼겠죠!ㅋ

에듀박스에서 글로벌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EASYS 영어학습기는 Cambrigh YLE Test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맞추어 자의적으로 영어학습을 할 수있게 함으로써 효과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증진시켜줍니다. 나아가서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어떠세요? 2010년 어린이날부터 우리아이는 글로벌 인재입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게되는 유아나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처음에 해야할 일인데요. EASYS의 영어학습기로 영어와의 첫만남을 갖게된다면 결코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렇죠.. 영어는 어려운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거죠. 모르는거와 어려운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우리 부모세대는 영어를 어렵고 맞아가면서 배웠습니다. ㅡㅜ 하지만 우리 자식세대는 영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말이죠. 어쩔수 없이 세계어가 되어버린 영어. 난 영어 않해도 잘 살 수 있어! 그래요..잘살수 있어요. 하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한국사람만 알고 지내기 보다는 각국의 사람들도 만나는게 더 좋겠지요. 그럴려면 영어도 해야겠구요. 영어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이미 영어는 미국어가 아닙니다. 세계어입니다     

현재 에듀박스 홈페이지에서 EASYS영어학습기와 함께 온라인 6개월 수강권을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선물로도 좋겠고 직접 본인이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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