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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초여름에 진입한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더워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4월, 5월 맞나 싶을정도로 바람불고 춥더니 언제그랬냐는듯이 기온이 팍! 올라가네요.
종잡을 수 없는 요즘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특히나 올여름은 비도 많이오고 기온도 많이 높다고 하는데......
날씨까지 스트레스 주니... 그냥 어디론가 빨리 떠나고 싶어집니다!
곧 있으면 여름휴가철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여름휴가~
올여름에는 어디로 떠날까?ㅎㅎ
요즘은 해외로 여름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해외 여름휴가 정보 한가지 말씀드려볼께요~
뉴칼레도니아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예전에 무한도전에 정준하님이 춘향이 흉내내면서 외쳐댔던..ㅎㅎ
'뉴칼레도니아 모이스쳐 라이징 센시티브 딥클린 페이셜 포밍 클린징 ~'...ㅎㅎ
뉴칼레도니아는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과 휴양의 섬이죠.
예전부터 신혼 여행지 추천, 해외 여행 패키지, 해외 여행지 추천 장소로 많이 소개되던 아주 아름다운 섬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낭만적인 문화가 가득한 곳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깨끗하고 자연그대로의 환경을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았는데 여기 뉴칼레도니아도 그와 못지않은 청정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없는 다양하고 희괴한 동물들과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정말 제대로 쉬고싶다! 지친 심신을 힐링받고 싶다! 하시면 여기 뉴칼레도니아의 청정자연환경이 그렇게 해줄것 같습니다.
- 누메아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1.html ]
뉴칼레도니아의 수도이자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누메아는 프랑스의 작은 해안도시를 닮은 곳으로 저녁이 되면 현지 토산품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펼쳐져 한껏 흥을 돋는등 빡빡한 우리나라 빌딩숲과는 대조적인 상황이 연출된다네요.
위에 사진은 누메아의 치바우 문화센터 입니다.
신비롭게 생긴 건축물이 토속적이면서도 웅장하네요.
실제로보면 정말 놀랄거 같아요!
- 일데뺑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2.html ]
개인적으로 정말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께는 이미 익숙한 곳이기도 한데요.
'일데뺑'
소나무 섬이라는 뜻으로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다는 소나무들로 가득찬 섬이죠.
열대지방같은 바닷물에 열대지방의 야자수가 아닌 울창한 소나무들로 가득차 있어서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해안가는 신비롭기마져 하네요.
로와요떼 군도는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인데요.
우베아, 리푸, 마레 라는 이름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우베아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3_a.html ]
먼저 우베아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로와요떼 군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섬으로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하얕고 고운 밀가루 같은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본의 여류작가인 모리무라 가쓰라가 이섬을 배경으로 집필한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란 소설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일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하네요.
| 리푸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3_b.html ]
로와요떼 군도의 가운데 위치한 섬인 리푸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비밀의 섬입니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원주민 조차 찾아보기 어려워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신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찾던 곳이 바로 여기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넓고 푸른 자연에 묻혀 몇일동안 잡념없이 한가롭게 쉬고 싶은 바로 그곳!
리푸에 가고 싶다!!!
이곳은 로와요떼 군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투명한 바다와 화려한 색상의 산호들이 아름다움의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수중작가들이 몰릴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속을 자랑하며 토속 건축물이 가장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기도 하죠.
리푸의 해안은 산호 해변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이 30~50m 높이의 수직 절벽으로 되어있어서 그곳에서 맞이하는 일출, 일몰광경은 눈물이 고일만큼 아름답다고 하네요.
| 마레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3_c.html ]
로와요떼 군도의 마지막섬인 마레.
이 곳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함께 원주민들이 고유한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대부분 깊은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수만은 동굴들이 숨겨져 있으며 신비로움을 감추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자연의 경의로움도 좋지만 이런곳에 가면 조금 으스스해지기도 하겠네요.ㅎ
하지만 자꾸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요?ㅎㅎ
- 뉴칼레도니아 남부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4.html ]
뉴칼레도니아 남부는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채롭게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에코 투어리즘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다양한 레포츠나 등산, 골프, 사냥 같은 액티비티한 경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네요.
- 뉴칼레도니아 북부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5.html ]
뉴칼레도니아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곳 입니다.
그러나 학자나 여행전문가들 사이에는 이미 에코 투어리즘의 대표 코스로 소문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익히 떠돌고 있는 사진이었죠.
저 하트모양이 조작이다 아니다..
조작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그곳이 바로 뉴칼레도니아 였다는 사실!!
드넓고 깨끗한 푸른빛 바다와 넓디 넓고 광활한 초원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호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와 가까운 곳에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가 있었다니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나중에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호주로 갈 생각이었는데 가까운 곳에 뉴칼레도니아가 있으니 연계해서 여행을 가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계신 분들도 꽤 있으실거 같은데요.
여행 상품에도 호주 시드니와 뉴칼레도니아 연계상품이 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정말 괜찮은것 같네요.
에어칼린 항공사의 시드니 - 뉴칼레도니아 연계상품입니다.
상품이 3가지가 있는데 출발 날짜와 여행기간, 가격등이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전 내용을 보면 가격만큼 여행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을 것같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되어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올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뉴칼레도니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여행사 별로 다양한 상품이 이미 갖춰져 있으니 날짜와 경비 계획하셔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면 될 것 같네요.
여행사별 뉴칼레도니아 상품 링크 입니다.
1. 모두투어 : 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3/0131_newcaledonia/
mode.aspx?mloc=07&startLocation=ICN&eidx=5439
2. 내일투어 : http://www.naeiltour.co.kr/jagiya/honeymoon/list.asp?menuId=DA&gotp=2&step_area=60&sub_area_cd=2602
대표적으로 두 여행사의 뉴칼레도니아 상품입니다.
관광코스나 숙소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생길 수 있고 특히 출발 날짜를 잘 맞추는것이 관건이겠죠?
제대로된 힐링을 원하신다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출발을 기념하시려면!
해외 여행지 추천 ! 신혼 여행지 추천 !
최고의 해외 여행 패키지 로 뉴칼레도니아 강추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4월, 5월 맞나 싶을정도로 바람불고 춥더니 언제그랬냐는듯이 기온이 팍! 올라가네요.
종잡을 수 없는 요즘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특히나 올여름은 비도 많이오고 기온도 많이 높다고 하는데......
날씨까지 스트레스 주니... 그냥 어디론가 빨리 떠나고 싶어집니다!
곧 있으면 여름휴가철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여름휴가~
올여름에는 어디로 떠날까?ㅎㅎ
요즘은 해외로 여름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해외 여름휴가 정보 한가지 말씀드려볼께요~
뉴칼레도니아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예전에 무한도전에 정준하님이 춘향이 흉내내면서 외쳐댔던..ㅎㅎ
'뉴칼레도니아 모이스쳐 라이징 센시티브 딥클린 페이셜 포밍 클린징 ~'...ㅎㅎ
뉴칼레도니아는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과 휴양의 섬이죠.
예전부터 신혼 여행지 추천, 해외 여행 패키지, 해외 여행지 추천 장소로 많이 소개되던 아주 아름다운 섬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낭만적인 문화가 가득한 곳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깨끗하고 자연그대로의 환경을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았는데 여기 뉴칼레도니아도 그와 못지않은 청정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없는 다양하고 희괴한 동물들과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정말 제대로 쉬고싶다! 지친 심신을 힐링받고 싶다! 하시면 여기 뉴칼레도니아의 청정자연환경이 그렇게 해줄것 같습니다.
- 누메아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1.html ]
뉴칼레도니아의 수도이자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누메아는 프랑스의 작은 해안도시를 닮은 곳으로 저녁이 되면 현지 토산품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펼쳐져 한껏 흥을 돋는등 빡빡한 우리나라 빌딩숲과는 대조적인 상황이 연출된다네요.
위에 사진은 누메아의 치바우 문화센터 입니다.
신비롭게 생긴 건축물이 토속적이면서도 웅장하네요.
실제로보면 정말 놀랄거 같아요!
- 일데뺑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2.html ]
개인적으로 정말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께는 이미 익숙한 곳이기도 한데요.
'일데뺑'
소나무 섬이라는 뜻으로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다는 소나무들로 가득찬 섬이죠.
열대지방같은 바닷물에 열대지방의 야자수가 아닌 울창한 소나무들로 가득차 있어서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해안가는 신비롭기마져 하네요.
- 로와요떼 군도
로와요떼 군도는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인데요.
우베아, 리푸, 마레 라는 이름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우베아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3_a.html ]
먼저 우베아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로와요떼 군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섬으로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하얕고 고운 밀가루 같은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본의 여류작가인 모리무라 가쓰라가 이섬을 배경으로 집필한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란 소설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일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하네요.
| 리푸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3_b.html ]
로와요떼 군도의 가운데 위치한 섬인 리푸는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비밀의 섬입니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원주민 조차 찾아보기 어려워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신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찾던 곳이 바로 여기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넓고 푸른 자연에 묻혀 몇일동안 잡념없이 한가롭게 쉬고 싶은 바로 그곳!
리푸에 가고 싶다!!!
이곳은 로와요떼 군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투명한 바다와 화려한 색상의 산호들이 아름다움의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수중작가들이 몰릴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속을 자랑하며 토속 건축물이 가장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기도 하죠.
리푸의 해안은 산호 해변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이 30~50m 높이의 수직 절벽으로 되어있어서 그곳에서 맞이하는 일출, 일몰광경은 눈물이 고일만큼 아름답다고 하네요.
| 마레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3_c.html ]
로와요떼 군도의 마지막섬인 마레.
이 곳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함께 원주민들이 고유한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대부분 깊은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수만은 동굴들이 숨겨져 있으며 신비로움을 감추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자연의 경의로움도 좋지만 이런곳에 가면 조금 으스스해지기도 하겠네요.ㅎ
하지만 자꾸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요?ㅎㅎ
- 뉴칼레도니아 남부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4.html ]
뉴칼레도니아 남부는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채롭게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에코 투어리즘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다양한 레포츠나 등산, 골프, 사냥 같은 액티비티한 경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네요.
- 뉴칼레도니아 북부 [ http://www.aircalin.co.kr/cd/cd/sub2_05.html ]
뉴칼레도니아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곳 입니다.
그러나 학자나 여행전문가들 사이에는 이미 에코 투어리즘의 대표 코스로 소문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익히 떠돌고 있는 사진이었죠.
저 하트모양이 조작이다 아니다..
조작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그곳이 바로 뉴칼레도니아 였다는 사실!!
드넓고 깨끗한 푸른빛 바다와 넓디 넓고 광활한 초원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호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와 가까운 곳에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가 있었다니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나중에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호주로 갈 생각이었는데 가까운 곳에 뉴칼레도니아가 있으니 연계해서 여행을 가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계신 분들도 꽤 있으실거 같은데요.
여행 상품에도 호주 시드니와 뉴칼레도니아 연계상품이 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정말 괜찮은것 같네요.
에어칼린 항공사의 시드니 - 뉴칼레도니아 연계상품입니다.
상품 01. | |||||||||||
출발 : 일요일 저녁 출발 (4박 7일) 일정 : 시드니 2박, 뉴칼레도니아 2박 상품가 : 269만원부터 | |||||||||||
상품 02.03. | |||||||||||
출발 : 토요일 저녁 출발 (5박 8일) 월요일 오전 출발(5박 6일) 일정 : 시드니 2박, 뉴칼레도니아 3박 상품가 : 284만원부터 | |||||||||||
특전 | |||||||||||
- 시드니 시내 및 블루마운틴 관광 포함 - 시드니 디너 크루즈 진행 - 하버브릿지 종단 야경투어 - 뉴칼레도니아 한국인 코디네이터 미팅/샌딩 서비스 - 뉴칼레도니아 아메데섬 투어(선착순) | |||||||||||
불포함 사항 : 유류 할증료 | |||||||||||
상품의 특징 | |||||||||||
- 뛰어난 자연 환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 최고 품격의 허니문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뉴칼레도니아는 기존 패키지 상품의 따라다니는 일정이 아닌 내가 만드는 맞춤 스타일의 일정으로 허니무너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 허니문이 아니면 쉽게 허락되지 않는 장거리 여행, 에어칼린과 국적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 의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교차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판매여행사 (가, 나, 다 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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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3가지가 있는데 출발 날짜와 여행기간, 가격등이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전 내용을 보면 가격만큼 여행의 의미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을 것같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되어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올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뉴칼레도니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여행사 별로 다양한 상품이 이미 갖춰져 있으니 날짜와 경비 계획하셔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면 될 것 같네요.
여행사별 뉴칼레도니아 상품 링크 입니다.
1. 모두투어 : 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3/0131_newcaledonia/
mode.aspx?mloc=07&startLocation=ICN&eidx=5439
2. 내일투어 : http://www.naeiltour.co.kr/jagiya/honeymoon/list.asp?menuId=DA&gotp=2&step_area=60&sub_area_cd=2602
대표적으로 두 여행사의 뉴칼레도니아 상품입니다.
관광코스나 숙소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생길 수 있고 특히 출발 날짜를 잘 맞추는것이 관건이겠죠?
제대로된 힐링을 원하신다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출발을 기념하시려면!
해외 여행지 추천 ! 신혼 여행지 추천 !
최고의 해외 여행 패키지 로 뉴칼레도니아 강추입니다!!!
뉴칼레도니아 정보 더 보기 : http://blog.naver.com/visitnew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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