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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성공하는 비결

by 세상밖으로  201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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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살지는 않았지만..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다들 엉뚱하단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말인즉, 당시로써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생각을 했었고 인정할 수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어떤 광고에서도 나왔듯이 모두가 'No' 라고 할때 'Yes'라고 했던거죠.

그러나 이들에게는 모두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지금 말도 않된다라는 일들이 훗날에는 엄청나게 가치가 있는 일이 될것이라고......

비록 남들이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 할지라도 내자신이 지금 하고있는일에 대한 확신과 믿음과 열정만이 있었던 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간다면 마침내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 라는 것이 되는것이죠.
시대를 앞서가는 자만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엉뚱한 상상이 시대를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당연히 엉뚱한 상상가가 있겠지요.
여러분 주위나 내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세요. 혹시 내자신이나 친구 누군가가 납득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잠시 생각해보세요. 그말들이 현실로 됐을때 일어날수 있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실제로 영화속에 나왔던 다소 허황된 과학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되가는 모습을 보면 우리의 상상이라는 것은 미래를 그려나가는 연필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생각 똑같은 아이디어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는 분야에서는 먼저 시작한 사람을 쫓아가기란 너무나도 벅차죠.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않은...아무도 생각치 못한...바로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인 것이죠.

성공하는 방법의 지침서들입니다. 이책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부분이 고정관념속에 묻혀 살아왔는가를 느끼게 되네요. 생각의 틀을 바꾸면 그만큼 성공은 당신곁에 더욱 가까워 질것입니다. 편안한 맘으로 한번씩 쭉~ 읽어보시면 혼란스런 머리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행동원칙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은 원칙을 중심으로, 성품에 바탕을 두고, 내면에서부터 변화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실행하는 원칙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비전과 가치관을 담아 '자기 사명 선언서'를 작성하며, 일을 시작하기 전에 '경중완급'의 순서를 판단하라고 충고한다.
        연봉 10억 골드미스, 스타 강사 유수연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기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20대 시절을 방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으라고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를 전하고 있다. 눈앞에 놓인 현실은 생각보다 만만한 게 아니라고 말하며, 그 현실에 맞서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이 책에 의하면 “나는 성공 못한다”는 의식,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타인들의 의견에 불과하며 오래되고 낡은 나의 ‘착각’일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런 의식을 없앨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첨단과학 사이버네틱스를 인간의 두뇌와 심리, 행동양식에 적용하여 자신도 모르게 실패로 치닫는 삶을 성공의 궤도로 갈아타게끔 교정해고 있다. 다이어트와 같은 아주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비즈니스와 인생의 목표 달성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성공학 교과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간절한 믿음이 만났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미래의 삶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스스로에게 있다는 믿음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창조력을 지닌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내면의 숨겨진 힘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예약판매중인 「해리포터」 최종편을 제치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신간.
        이 책은 경영자가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짚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실패를 학습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연구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인터뷰를 통해 실패에 대한 조기 경보 체계를 발견해 냈다. 이 경보 체계는 조직의 복잡함, 과도하게 빠른 변화, CEO의 특성, 과장된 선전 등으로 나뉜 총 1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면 삼성 자동차나, 모토로라, GM 등이 저질렀던 처참한 실를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요소, 그리고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공동체의 혜택을 누려왔다고 지적하며, 재능과 지능, 놀라운 성공신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특별한 기회’와 ‘역사․문화적 유산’의 두 측면에서 ‘상위 1%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이 책은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 ‘성공과 부’의 비밀을 밝히는 성공지침서이다.
 
 엉뚱하지만 누가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가... 얼마만큼 끈질기게 믿고 나갈것인가...

성공하는 비결...

그시작은 엉뚱한 상상에서부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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