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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의 고품격과 현대적 세련미가 하나로.. 럭셔리 스타일 '루이까또즈 워치'

by 세상밖으로  201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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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친구가 애인한테 선물 받았다며 손목을 내밀더군요.
손목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탐나는 시계하나가 채워져있었습니다.

'어디꺼냐?'

"들어는 봤니? 루이까또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x, 아디다x 이외에 이런저런 브랜드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괜찮은 손목시계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루이까또즈~

"ㅎㅎ 나도 들어봤도 이눔아~ㅋㅋ"

루이까또즈는 루이 14세 때부터 전승되어온 기술에 장인정신이 더해진 프랑스 귀족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현대적인 세련미가 강조되어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루이까또즈는 1980년 10월 프랑스인 폴 바렛이 설립한 크레아시용 드 베르사이유에 의해 런칭되었으며 영국인 사업가인 조지 워싱턴이 패션거리인 방돔 광장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죠.


루이까또즈의 상징인 L과 Q로고는 루이 14세의 예술적 감각과 권위, 절제와 긴장을 나타네고 베르사이유 정원을 붉게 수놓았던 장미의 형상을 따라 재창조하여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품위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명품의 수준 높은 품질을 지녔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브랜드의 네임밸류로 인해 한국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죠.

2013년에는 갤러리어클락 에 루이까또즈가 정식 론칭하므로써 국내에서도 쉽게 로이까또즈 워치를 만나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시계들이 어떤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지 유명모델과 연예인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죠.




2012 S/S 루이까또즈 모델이에요.
제품은 깔끔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Alsace Collection.




많이 봤던 모델이죠?
화장품 CF에서도 본적있고 다양한 패션뉴스나 매체에서 익히 봐왔던 모델입니다.

이름은 Constance Jablonski.
프랑스 출신의 1990년생 모델로 현재 모델랭킹 9위라고 하네요.




과거 제임스딘을 떠오르게하는 조각각은 얼굴의 모델.

1989년 미국 출생으로 이름은 Sean O'Pry 라고 합니다.
이 양반 모델랭킹이 1위!!!
자~알 생겼다~!ㅎㅎ



두모델의 깔끔하고 럭셔리한 이미지에 걸맞는 Alsace Collection 입니다.
메탈 시계줄과 그라데이션 처리된 바디의 조화가 돋보이네요.
모델과 제품이 딱 주인을 찾은거 같죠?





모던함과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Alsace Collection과 세련된 여성미가 강조된 EvianCollection의 2012 F/W 두 모델~


 


1984년 프랑스 출신의 Morgane Dubled.
아기자기하게 귀욤상이네요...ㅎㅎ
여성스런 스탈이에 잘어울리게 생겼습니다.




1988년 덴마크 출신의 Adrian Bosch.
완전 상남자다잉~
강한 인상이 돋보이는 남성미 폴폴풍기는 모델이네요.


두 모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collection들 입니다.
위에 알 큰 시계가 바로 모던함과 남성스러움이 잘 표현된 Alsace Collection 이고,
밑에 아기자기하고 블링블링 생긴 시계가 Evian Collection 입니다.

사람 스타일에 맞게 시계들도 또렷한 스타일들이 있네요.
꾸미기도 쉬워지는 세상~




2013 S/S 루이까또즈의 모델은 외롭게도 여성단독 모델이네요.
요즘 싱글이 대세여서 그럴까요?ㅎㅎ




1988년 우크라이나 출생으로 이름은 Viktoriya Sasonkina.
김태희가 밭메고 전지현이 논간다는 그 동네! 유후~ 모델의 나라~ 아름답군요~ㅎ




모델의 느낌처럼 메탈릭의 중후함은 어울리지 않네요.
통통튀는 음... 젊은 이미지가 잘어울리겠죠?
하지만 깔끔하고 세련됨은 놓쳐선 않되겠죠.

이럴때 딱맞는 소재가 바로 세라믹~
케이스, 밴드 모두 세라믹으로 제작한 Ceramic Collection 입니다.
이거 이쁘네요.
젊지만 가볍지 않은... 세련되지만 어렵지 않는.........
패션을 말로 표현하는건 쉬운 작업이 아니네요.;;;



국내 연예인들과 매치 시켜본다면 어떨까요?
패션에 민감한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들을 생각해 보면 재밌을거 같네요.ㅎ


 

공주이미지가 떠오르는 김현주님.
럭셔리하고 블링블링한 탑클라스 여인네가 생각나는 스타일입니다.
극중 맞는 캐릭터도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이었죠.

이번에 루이까또즈 화보 촬영에서도 그녀의 깔끔한 매력을 맘껏 발산한것 같군요.ㅎ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와 함께 여성미 물씬풍기는 서지혜님~
어른같은 아기....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서지혜님 손목에 자리잡은 바로 저 시계!!




- L0014

심플하고 깨끗하네요.
깔끔한 직정 여성 스탈~
무난하지만 뭔가 럭셔리 해보이네요.




스마트한 여성스타일, 회사 팀장님, 캐리우먼........이런 여성을 상각한다면 딱 이분이죠?
세련된 도시여성 역할의 대표주자 소이현님~
개인적으로 이분을 보면 '시원하다', '여름에 얼음동동 냉수' 뭐 이런 느낌이 들어요~
...음......난.... 공감각자인가.;;ㅋㅋ




- L0006

캬~
딱보면 시원하네~ 이런 생각 않드시는지..
정말 소이현같은 시계네요.ㅎ
오히려 통일된 색감이 깔끔함과 동시에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군요.



 


왜 울고 있나요..ㅡㅜ
맛있는 인생에 출연한 '하늘이시여'의 주인공 윤정희님.

착한 순정녀 이미지가 강한 캐릭터입니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 선한 이미지,,순백의 이미지,,

제가 찾는 여성이 바로 이런 분이죠.ㅎㅎ




- L0046

이를 어째요..
시계마져 착해보여.ㅎㅎ
부드러운 가죽 시계줄과 사각형식의 바디가 깔끔함을 더 돋보이게 하네요.
순정녀에게 정말 딱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요즘 좋은 소식 들려오고 있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내 3대얼짱중 한분~ 이민정님.
통통튀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귀엽고 똑부러지는 여성스타일이죠.




- L0023

시계가 정갈해보이는군요.
통통튀는 귀여운 여성분들이 착용하신다면 의외의 반전매력이 풍겨질거 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이 뭔가 사람을 꺠끗하게 정돈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멋쟁이 연예인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루이까또즈의 고품격 럭셔리 시계들을 살펴봤습니다.
시계 선물 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꼭 한번 둘러봐야 할것 같습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제품말고도 더 많은 제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네요.



루이까또즈 워치 의 다양한 소식과 제품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갤러리어클락 홈페이지 http://www.galleryoclock.co.kr
루이까또즈 시계 컬렉션 보기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List.asp?brandno=870
갤러리어클락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oc.kr?fre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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