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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프레스찜(presszzim)으로 각종 쇼핑몰 장바구니를 한꺼번에!~

by 세상밖으로  201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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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프레스찜(presszzim)으로 각종 쇼핑몰 장바구니를 한꺼번에!~



신개념 온라인 쇼핑 장바구니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본 서비스는 리뷰블로그 사이트인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와 '마이찜' 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이찜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각종 쇼핑몰(오픈마켓 포함)의 상품을 각각 해당 사이트의 장바구니에 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장바구니로 모두 통합하여 보관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모은 여러 쇼핑몰의 상품을 친구들과 공유 할 수 있고 찜상품에서 구매가 이루어지면 해당 쇼핑몰의 적립포인트 이외에 마이찜 만의 적립포인트도 함께 올릴 수 있는 이중 포인트 적립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수익형 블로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또 다른 수익형 모델로 블로그에 설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마이찜의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마이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http://www.myzzim.co.kr  ]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하고 마이찜 단추를 설치합니다.

마이찜 단추 설치법 입니다.
마이찜 홈페이지에 보시면 아래와 같이 '찜단추 달기'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



'찜단추 달기'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왼쪽 메뉴에서 '찜단추 달기' 메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에 나온 설명대로 하면 익스플로어 창에 찜단추가 생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단추가 보이지 않으면 익스플로어 '보기 -> 도구 모음 -> 링크'를 클릭하면 익스플로어 상단에 '연결' 메뉴가 보이실 거에요.
연결 메뉴를 여시면 이렇게 있습니다.



마이찜 단추가 설치되었으면 여러 쇼핑몰들을 구경하면서 원하는 상품을 마이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봄에 입을 수트를 생각하고 있었던터라 오픈마켓(지마켓, 11번가, 옥션)에서 마음에 드는 수트를 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상품페이지에서 '찜단추' 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팝업창의 '찜바구니 담기'를 클릭하면 완료~



계속 쇼핑을 하시려면 '계속쇼핑하기' 버튼을 마이찜 사이트의 본인 장바구니를 확인하시려면 'my찜바구니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찜하였으면 이제 마이찜 사이트로 이동해서 상품이 제대로 장바구니에 담겼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찜바구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마치 개인블로그처럼 자신만의 마이찜 공간이 생겠네요.

이렇게 담겨진 상품을 본인의 마이찜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적립포인트가 쌓이는데요.
일정금액이상 포인트가 쌓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000점 이상)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까 앞서 잠깐 언급드렸듯이 이렇게 찜한 상품을 개인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명 '프레스찜(presszzim)'

본인 계정의 마이찜 장바구니에서 왼쪽메뉴 중 '블로그에달기' 메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리스트가 비어 있기 때문에 해당 리스트에 상품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비어있는 리스트를 클릭합니다.



이렇게 각 쇼핑몰에서 찜한 상품들이 나열되어 있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원하는 상품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리스트를 채워 주면 됩니다.
그럼 완성된 리스트의 스크립트가 필요하겠죠?
'스크립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텍스스박스에 스크립트가 나타납니다.
'저장하기' 버튼 클릭~



복사버튼을 누르면 해당 스크립트다 복사 됐습니다.
본인 블로그로가서 원하는 곳에 위치시키면 되겠습니다.



저도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괜찮은 수트를 5개 정도 찜해서 스크립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패션 블로그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블로그 수익 모델로써 좀더 퀄리티 있는 포스팅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을 즐기시는 소비자에게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일일이 해당 쇼핑몰로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서 좋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수익형 모델로서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벌써 머리좋으신 분들은 머릿속에 띵!~ 하고 떠오르는 뭔가가 있으실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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