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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운전자보험

휴가철 사고에 확실한 대비 '운전자/상해보험의 필요성'

by 세상밖으로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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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사고에 확실한 대비 '운전자/상해보험의 필요성'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입니다.
벌써 휴가지, 숙박시설 등을 예약하셨을텐데요.
하지만 즐거운 휴가길 안타까운 교통사고 뉴스들이 속속 보도되고 있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얼마전 인천 고속버스 전복사고가 있었죠.
일가족 사망, 어린 자녀 혼자 생존했다는 뉴스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보면서... 살아남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 그 아이 혼자서 어떻게 살아갈지도 걱정이 되더군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내 아이 키우면서 들어가는 교육비, 학원비, 의복비, 식비등을 부담하기도 빠듯하죠.
이런 세상에 아무리 마음착한 친척이라 할지라도 선뜻 고아가 된 아이를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있다고 해도 처음 얼마간은 좋은 마음으로 양육을 책임질 수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보육시설에 보내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절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 사망한 부모가 자녀를 위해 교육비, 생활비 마련을 위한 정기보험이나 종신보험등을 준비했었다면 자녀가 법적 상속인으로써 사망 보험금을 수령받게 됩니다. 단,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 수령받거나 대리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인등이 고아가 된 아이를 성인이 될때까지 양육을 해줄 경우 생존한 어린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교육비, 생활비 등에 대해 부담은 덜 수 있을것 입니다.



인천 고속버스 전복 사고처럼 여름 휴가철에는 다른 계절과 달리 사고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처럼 여름철 교통사고들이 더욱 빈번히 일어나는 이유를 살펴보면 일상생활에서 해방되었다는 들뜬 기분에 긴장을 놓기 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폭운전, 차량정체로 인한 졸음운전등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죠.

교통사고 이외에도 다른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때가 바로 여름이죠.
바다나 계곡에서는 물 아래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돌조각, 깨진 병 등에 발을 찔리거나 베일 수 있고 음주후에 수영을 한다고 물속에 뛰어들었다가 갑자기 깊어지는 물에 빠져 익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상 쉽게 상하는 음식과 세균들 때문에 식중독이나 배탈, 장염등의 질병도 무시할 수 없겠죠.


이와같은 사고에 대비하여 상해보험에 미리 가입하셨다면 갑자기 발생된 사고에 대해 휴일이나 늦은저녁시간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가까운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며 이때 병원비가 일반 의원보다 3배정도 비싼 병원비에 대해서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되어 크게 다쳤다 해도 휴우장해에 대한 소득보상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기간동안 수입의 중단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처럼 모든 위험으로부터의 철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험입니다.
여름 휴가철 철처한 휴가 계획을 세우시는 것 못지않게 운전자/상해보험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시고 언제 일어날지 모를 위험으로부터 확실한 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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